난 원랜 올림픽이니 월드컵이니 운동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이런건 잘 안보는 편이지만 오늘은 정말로 볼게 없어서 마침 같은 시간에 하던 여자 개인 양궁 경기를 지켜보았다. [마침 8강을 시작하더라]
8명중 한국인이 3명이고 또 모두다 같은 조가 아니어서 잘하면 금.은.동 모두 한국 선수가 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결국은 은.동만 차지하는 데에 그쳤다.
여기서 내가 화가난 건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은메달과 동메달 모두 값진 것이기에 이것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따지는건 말이 안된다. 내가 화가나는 건 바로 관중들의 태도. 전부터 중국 관중들은 응원 매너가 좋지 않다는 글을 봐왔지만 실제로 그들의 응원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 때문에 더욱 놀랄 뿐이다.
자기들 나라의 선수가 셋업하면 쥐죽은 듯이 조용하면서 어떻게 남의 나라 선수가 셋업하면 호루라기를 불 수 있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윤옥희 선수가 활을 들고 시위를 달길 때까지 중국 관중들은 '짜요우!!'를 연달아 외쳤던 걸로 기억한다. 또한 활 시위를 놓는 순간에 맞춰 호각를 부는 소리도 몇번 나왔었다.
월드컵이나 다른 종목을 보면서 이렇게 화가나거나 짜증이 난적은 없었는데 중국 관중들의 태도를 보니까 짜증부터 나더라...
점수가 뒤쳐지는 것이 짜증나서가 아니라 그들의 관중 매너때문에 짜증나서 그냥 채널을 돌려버렸다.
적어도 중국은 이러한 관중 매너에 대해선 선진국은 아닌거 같다. 자국이든 타국이든 그 선수의 플레이를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관중의 기본 매너가 아닌가??
더불어 은메달을 딴 박성현 선수와 동메달을 딴 윤옥희 선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또한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중국의 일방적인 반칙 응원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주현정 선수에게도 박수를~!
여담이지만 남자선수가 메달따면 군면제라던데......아흑~!!! OTL
8명중 한국인이 3명이고 또 모두다 같은 조가 아니어서 잘하면 금.은.동 모두 한국 선수가 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결국은 은.동만 차지하는 데에 그쳤다.
여기서 내가 화가난 건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다. 은메달과 동메달 모두 값진 것이기에 이것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따지는건 말이 안된다. 내가 화가나는 건 바로 관중들의 태도. 전부터 중국 관중들은 응원 매너가 좋지 않다는 글을 봐왔지만 실제로 그들의 응원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 때문에 더욱 놀랄 뿐이다.
자기들 나라의 선수가 셋업하면 쥐죽은 듯이 조용하면서 어떻게 남의 나라 선수가 셋업하면 호루라기를 불 수 있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윤옥희 선수가 활을 들고 시위를 달길 때까지 중국 관중들은 '짜요우!!'를 연달아 외쳤던 걸로 기억한다. 또한 활 시위를 놓는 순간에 맞춰 호각를 부는 소리도 몇번 나왔었다.
월드컵이나 다른 종목을 보면서 이렇게 화가나거나 짜증이 난적은 없었는데 중국 관중들의 태도를 보니까 짜증부터 나더라...
점수가 뒤쳐지는 것이 짜증나서가 아니라 그들의 관중 매너때문에 짜증나서 그냥 채널을 돌려버렸다.
적어도 중국은 이러한 관중 매너에 대해선 선진국은 아닌거 같다. 자국이든 타국이든 그 선수의 플레이를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관중의 기본 매너가 아닌가??
더불어 은메달을 딴 박성현 선수와 동메달을 딴 윤옥희 선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또한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중국의 일방적인 반칙 응원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주현정 선수에게도 박수를~!
여담이지만 남자선수가 메달따면 군면제라던데......아흑~!!!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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