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IM-U170의 박스, 벨벳 처리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다.
IM-U170의 외형, 흰색 도료로 마무리한 바디가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갠적으로 오른쪽 위에 있는 SKY로고와 밑에 Tstyle 로고가 참으로 맘에 안듬...=ㅅ=]
[갠적으로 오른쪽 위에 있는 SKY로고와 밑에 Tstyle 로고가 참으로 맘에 안듬...=ㅅ=]
투페이스 메탈이라는 이름 답게 안쪽은 또다른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아마 플라스틱이 아닐까 싶은...]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진 몰라도 키패드를 누를때 상당히 불편...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구입한 큐리텔 휴대폰이 요새들어서 진동도 안되고 문자도 잘 안보내지고, 전화도 잘 안터지고....OTL 여튼 이러이러한 이유로, 어차피 바꿀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 어제 스카이폰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원랜 돈좀 더보태서 프라다폰을 사려고 했습니다만 블루투스기능이 빠져있다는 말을 듣고 그냥 이 폰으로 결정했습니다. 한쪽에선 가격대성능비가 별로 안좋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전 폰은 문자와 전화만 잘되면 그만인 물건이니 DMB라던가 M뱅크라던가 그런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ㅅ=;
그리고 그런 성능이 없더라도 이 폰은 디자인으로 크게 한방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별다른 불만은 없네요. 뭐, 솔직히 디자인 하나때문에 이폰을 샀으니...
근데 문제는...키패드 정말 적응이 안됩니다. -ㅅ-;; 꾹꾹 눌러야 하고 잘못 누르면 여러개의 버튼이 연달아 눌러지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기 때문에 손톱으로 눌러야 하는...OTL
그리고 글자 배치도 이전폰과 전혀 달라서 문자 보낼때 무슨 어르신들이 문자를 보내는 것마냥 느릿느릿...;; 뭐, 이건 어차피 이 키패드에 적응이 된다면 말끔히 해결될 문제지만 어쨋든 지금은 꽤 불편합니다.
음...근데 말입니다. 이 폰, 전혀 생각치 못한곳에서 맘에 드는 점을 찾아냈습니다. 솔직히 200만화소이기도 하고 플래시 기능도 없어서 카메라 기능엔 별다른 기대를 안한것이 사실입니다만, 오늘 카메라 테스트를 하면서 예상외의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꽤 잘찍히더군요. =ㅅ=/
접사도 꽤 잘되고, 노이즈야 어차피 일반 딸깍이 디카에도 있는 현상이니 그냥 넘어가고...여튼 저의 기준으로는 꽤 맘에 듭니다. 앞으로 꽤 자주 이용하게 될듯. [이제 더이상 누나 디카 안빌려도 된다~~~]
그런 의미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
해상도는 1600 x 1200 이고 화질은 고화질, 측광은 중앙으로 찍었음;; 그리고 어떠한 후보정 없이 그냥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
근엄한 무우상으로 마무리...=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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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_Taurus
2007/05/26 20:07
...난 충분히 바꿀만한 이유가 있었다고...OTL
3년동안이나 진동도 안되고 문자도 잘 안보내지는 구질구질한 폰을 써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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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연 2007/05/27 14:44
와...휴대폰이 정말정말정말 깔끔하면서도 뭔가 포쓰가 느껴지네요..그..번호판(?)
이 꼭 터치 스크린같았는데(나만 그런가..?;;)아니더군요..
그리고..마지막에..'근엄한 무우상'정말 근엄하면서도 진지하네요..
=ㅅ=b...-
R.J_Taurus
2007/05/27 17:12
친구들도 그렇고 저희 누나도 그렇고 모두 맨처음 키패드를 봤을때 터치패드인줄 알았다네요 ^^;
아무튼 디자인하나는 끝내주게 맘에 듭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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