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이긴 한데...

Work 2007/06/07 19:49 by R.J_T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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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학교 과제물로 제출한 영화 포스터입니다.
주제는 자신이 선택한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 졌을때 그 영화의 포스터를 제작하는 건데 전 여기서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선택했습니다.
음...솔직히 이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ㅅ=;; 키노의 여행을 하자니 교수님이 만화책같다고 안된다 할거 같고. [근데 도중에 친구놈이 하루히를 했는데 그냥 넘어가더군요 =ㅅ=;] 저한테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라던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을 하기엔 너무 철학적이라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누나가 가지고 있는 소설책에서 영화로 하면 재밌을것 같은 소설을 아무거나 골라잡았는데 그게바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입니다.
학교에 가서 지식인으로 줄거리 검색하고 미친듯한 정보수집으로 마치 읽은것 처럼 그럴듯하게 발표를 하긴 했지만;; 좀 찝찝하네요.

아무튼 위 포스터는 바로 위 과정의 결과물 입니다.

시험비중이 25인데 이 포스터와 관련된 과제의 비중은 무려 20이라네요. ㄷㄷㄷ

그래서 미친듯이 했습니다.


음...
결과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뭐, 좋게좋게 채점했겠죠.
[자만은 아니지만 다른 아이들이 한걸 보니 그닥 잘한건 없더군요. =ㅅ=;;]


에고...
좀거 시간만 있음 좀더 그럴듯 하게 했을 텐데.

그리고 사진 이미지 합성할때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제가 원하는 사진 구하기 정말 힘드네요.
사진만 구한답시고 하루종일 인터넷을 돌아다녔으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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