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뮤직쉐이크라는 것에 대헤 소개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한동안 뮤직쉐이크에 빠졌었다가 요즘은 어떻게 변했을까 하고 들어가봤는데
꽤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제대로 사용해보질 않아서 샘플추가라던가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운영면에선 확연히 바뀌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전 베타버전에는 무료였던 곡 다운로드가 지금은 한곡당 500원씩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 큰 차이점...=ㅅ=;;
뭐,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만든곡도 돈을 내고 다운받아야 된다는 것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곰녹음기가지고 죄다 녹음해버렸습니다.
예전에 참 많이도 만들었는데 그냥 이대로 썩혀두긴 아까워서 여기다가도 한번 올려봅니다;;
전부다 올리는건 아니고 개중에 제일 맘에 드는 몇곡들만...
[그래도 용량상의 문제로 3곡으로...]
일반 CD음질로 녹음해버리니 용량이 5~7메가씩 잡아먹는 바람에
골드웨이브로 일일히 줄여나가면 음질손상은 최대한 줄이면서 용량을 줄일수는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귀찮아서 그냥 녹음 설정 자체에서 음질을 낮추고 녹음해버렸습니다.;;
고로 음질은 최악;;
어쨋든 간단한 코멘트 들어갑니다.
여지껏 만든것중 가장 맘에드는 곡중 하나...
맨처음 만들때 Dream Techno의 '나를 원한 이유'
[예전 태터툴즈 블로그때 올린적이 있었던...]
와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려고 했는데 샘플중에서 마땅히 크게 와닿는것들이 없어서
결국엔 그냥 손가는데로....OTL
뭐, 그래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듭니다. '~'/
제목은 맨처음 만들었을때나 지금이나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군요;;
뮤직 쉐이크에 한창 빠져있었을 때 전 주로 힙합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원래부터 좋아하던 곡이 힙합이었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아무튼 이 곡은 그 중에서 가장 오랜시간동안 만든 것...
음...사실 곡 자체만 만드는 시간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는데 효과음 넣는 부분에서
막판에 한번 밀리고 다시 만들고 이러니까 무지 오래걸렸네요. OTL
분위기는 나름 갱스터분위기를 내려고 했는데 제대로 분위기가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몽환의 숲
이건 내가 만들었지만 장르도 모르겠고 여튼 참 아리송한 곡...
대충 '몽환'이라는 컨셉을 잡고 최대한 기분상 묘하다~ 아님 몽환적이다~라고 느끼게끔 만들었는데
결과적으론 꽤나 맘에 들게 나왔네요;;
너무 단조로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OTL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음...실제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참으로 콧방귀 뀌는 것들이지만
그냥 저한텐 무지 맘에드네요. '~'a
오랜만에 뮤직쉐이크나 다시해볼까나...;;
P.s 티스토리의 쥬크박스 기능으로 mp3파일을 올리니까 파일이 2배 빠르게 재생되네요. =ㅅ=;;
결국 embed으로 변경해서 올렸는데;; 이거 왜이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