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질렀습니다.
같이 사려했던 와리오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전에 친구에게 빌려서 한 기억을 더올려보니
그닥 오래잡을거 같진 않더군요. 물론 간간히 쉬는 시간마다 하기엔 정말 좋았지만;;
일단은 가장 하고 싶었던 리듬히어로만 질렀습니다.
하면서 느낀건...
내가 리듬감이 이렇게 없을까 하는 느낌;;;
아니 뭐...두번째 할땐 처음 할때보다 당연 높게 나온다지만 랭크가 난이도 한개짜리 빼고는 전부 B네요.
OTL 처음 할땐 D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음 ;;;;
뭐, 차차 하다보면 괜찮아 지겠죠. '~'a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이놈의 개그 센스...아....정말 웃깁니다. 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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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hfe
2008/06/16 22:42
저도 친구꺼 빌려서 해 봤는데 박자맞추기가 매우 힘들었어요ㅠㅠ
꽤 재미있는 리듬게임이지만 그다지 필매 타이틀은 아닌 것 같아서 아직 보류중입니다.
사실 메탈 슬러그는 6부터 그 시리즈가 끝난 줄로 알고 그 이후에 SNK Playmore가 발표한 메탈 슬러그/킹 오브 파이터의 온라인 버전을 기다리기로 하였는데 오늘 아무생각없이 루리웹가서 NDS관련 뉴스를 보다가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알고보니 2007년부터 이미 메탈 슬러그7의 얘기가 나와있더군요. TGS 2007에도 나왔었고...
메탈 슬러그가 96년 1부터 시작해서 08년 7까지 10년이 넘도록 나오니 몇몇 사람들은 너무 우려먹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긴 하지만 일단 메탈의 골수팬인 저로써는 메탈 슬러그의 시리즈가 끝나지 않고 계속 나온다는 점에선 무척이나 환영입니다.
더군다나 3이후 그렇다할 특징이라던가 막강 포스를 가진 후속작이 안나오다가 이번에 7의 프로모션을 보고나니 새로운 슬러그라던가 여러가지 신요소가 탑재되어있는 거 같아서 간만에 무지막지하게 기대중입니다.
6에서 다시 부활한 컴뱃스쿨이라던가 무기 체인 시스템, 그리고 랄프와 클락은 여전히 7에서도 이어가고 그간 보지못했던 다양한 슬러그들이 눈길을 끄네요.
[여담이지만 4에서 메가의 계략(?)으로 잠시나마 등장했던 트래버와 나디아는 아예 SNK에게 버림 받은 듯...지못미;;]
컴뱃스쿨은 6에서 새로 등장한 교관들이 아닌 또 다른 교관인거 같네요. 언뜻 보면 X에 있던 컴뱃 스쿨의 마가렛 교관 같은데....그냥 그런거임;
슬러그도 3에 나왔던 쥬피터킹 못지않은 거대 병기들도 나오니 3때의 그 막강 포스가 되살아날 듯
근데 문제는 NDSL....
메탈슬러그를 이런 조그마한 화면으로 해야 한다니....PSP로 할때도 화면 작아서 불편했는데 이건 더 작은 화면이니 완전 OTL스럽군요.
7월 17일날 발매라 했던가요? 마음같아선 한글화 해서 정발 해줬으면 좋겠다만...
뭐, 그게 아니더라도 사긴 사야할듯.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 예전에 메탈슬러그 2 CD 구입했었는데 그거 어디로 간거지? P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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